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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우가 천식ㆍCOPD 악화시켜
뇌우가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arvard Health Publishing은 9일 뇌우가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소개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으로 폐 기능 저하와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만성질환이다.

오레곤대학교의 에릭 추 박사 연구팀은 미국 국립 노인보험제도인 Medicare의 자료와 미국 국립 해양대기청의 뇌우 및 대기오염물질에 관련 자료를 이용해 뇌우와 폐쇄성 폐 질환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1999년부터 2012년까지 호흡기 질환으로 응급실에 방문한 2,200만 명을 포함한 4,600만 명의 65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뇌우

연구팀은 65세 이상인 폐쇄성 폐 질환 환자의 응급실 방문은 평상시보다 뇌우 발생 전날에 더 증가했다고 밝혔다. 뇌우가 치기 전날에 천식 환자는 1.1%가 증가했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와 두 질환을 다 앓는 환자는 1.2%가 증가했다. 이를 환산하면 52,000명의 폐 질환 관련 응급환자가 뇌우 발생 전후 3일 동안 더 생긴 것이라고 연구팀은 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뇌우가 쏟아지기 전에 농축된 초미세먼지가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해 환자들의 응급실 방문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반면 꽃가루나 다른 대기오염물질은 뇌우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연구팀은 하지만 다른 연구에서 뇌우가 폐 질환에 미치는 영향으로 꽃가루나 이산화황도 언급되었다며 어느 것이 호흡기 증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 의학 학술지 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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