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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환자 5년간 19.4% 증가, 50대 남성이 대부분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두경부암으로 진료를 받은 건강보험 환자 수가 2015년 19,856명에서 2019년 23,691명으로 5년간 1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환자가 전체 88.4%를, 40대 이하는 11.6%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 환자가 3.8배 더 많았으며, 연평균 증감률은 남성(4.3%)보다 여성(5.2%)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경부암은 뇌와 눈을 제외한 ‘목부터 머리 부위에 발생한 암’을 이른다. 이는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등으로 나뉘며, 혀, 볼 점막, 입천장, 잇몸, 입술, 턱뼈 등 입안에 발생하는 구강암은 입 안에 혹이 만져지거나 헐고, 혀나 입안에 통증이 있으며, 입안을 살펴보면 하얗거나 붉은 병변을 동반한다. 인두암과 후두암의 경우 목의 이물감, 연하곤란(삼키기 어려움), 목의 통증, 목소리 변화, 목에 혹이 만져지는 등의 증상이 대표적이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효근 교수는 최근 5년간 두경부암 50대 이상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원인에 대해 “고령화로 전체 인구에서 50대 이상의 인구 비율이 증가하고 있고, 남자가 여자보다 위험 인자인 흡연율과 음주율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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