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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걱정된다면 백미보다 ‘현미’ 드세요
현미나 통밀 등 전곡(겉껍질만 벗긴 채 도정하지 않은 곡식)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전곡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고혈압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 연구팀이 현미 섭취와 고혈압 발병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

현미밥

연구팀은 일본 관동 지방의 한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2,828명을 대상으로 일상 식사와 건강 관련 생활 습관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3년 후 이들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현미를 전혀 먹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가끔 또는 매일 섭취하는 사람의 고혈압 위험은 64%나 낮았으며, 3년 후에는 80%까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는 통밀을 사용한 빵이나 파스타류의 섭취에 대해서는 조사하지 않았지만, 백미를 현미로 바꾸는 것과 같이 일반적인 흰 빵을 통밀빵으로 바꾸면 고혈압 위험 감소 효과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Nutrients’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닛케이신문 등이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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