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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코로나 19 대유행에 지쳤다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상황에 많은 사람은 두려움, 불안, 분노 등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끊임없는 스트레스로 인해 무감각과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감정 상태를 ‘위기 피로’라고 부르고 있다. 미국 의학전문포털 Healthline에서는 ‘위기 피로’에 대해 소개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한 ‘위기 피로’

뉴저지 의과대학교 정신과 Petros Levounis 교수에 따르면 사람은 위기를 맞으면 다음과 대응 단계를 거친다고 전한다. 먼저 적극적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보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영웅 단계’다. 이 단계에서는 위기를 극복해보고자 대응 계획 등을 세운다. 그다음은 ‘신혼여행 단계’다. 이는 위기 극복 모임의 일원이 된 것에 기분이 좋아지고, 적극적으로 계획을 수행으로 옮기는 단계다. 그리고 이 시기가 끝나면 ‘환멸 단계’로 ‘위기 피로’에 직면하게 된다. 이는 위기가 지나가고 재건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이어질 수 있다.

Levounis 교수는 “위기 상황 속 스트레스는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지만, 이것이 장기화할 경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위기 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위기 피로의 증상으로는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과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것과 위기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상태로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수면 패턴, 식욕 부진, 일상생활 중단 등이 있다.

위기 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위기 피로를 피할 순 없지만, 다음과 같은 노력을 통해서 개선할 수는 있다고 전한다.

△ 일상을 유지하기

일상을 유지하는 것은 삶의 정상적인 감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미디어 노출 제한하기

정보를 얻는 것은 중요하지만, 뉴스와 SNS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공포심이 조장될 수 있다.

△ 취미활동 하기

그림 그리기, 음악 듣기 등의 개인 취미활동을 유지하자. 온전히 이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어 끊임없이 들려오는 나쁜 소식을 피할 수 있다.

△ 요가, 명상하기

요가나 명상은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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