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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후유증 '브레인 포그'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하고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깜깜이 확진자’가 많아 추가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부산 47번 환자이자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 박현 겸임교수는 과거 자신의 SNS에 코로나 19로 인한 후유증 중에 하나를 ‘브레인 포그’라 말했다.

박 교수는 완치 판정 후 퇴원한지 165일째에도 “머리가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하면서 기억이 힘들고 집중이 힘든 브레인 포그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방금 했던 거나 하려고 하는 것을 기억 못하는 일이 너무 흔하다”라고 덧붙였다.

브레인 포그

브레인 포그란?
브레인 포그는 인지 기능 장애의 한 유형으로 건망증, 느린 사고, 생각이 나지 않아 말이 혀끝에서 맴도는 순간, 집중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브레인 포그가 심해지면 성인 주의력 결핍 장애(ADHD), 빈혈, 조발성 치매 등의 원이 될 수 있다.

브레인 포그는 코로나 19외에도 만성피로증후군,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절제된 식습관, 약물 복용 때문에 생길 수 있다. 하이닥 Q&A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영우 원장은 “브레인 포그의 근본적인 원인을 번아웃으로 보고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체중감량을 위해 과도하게 식단을 조절하는 것도 원인이다. 특히 비타민 B12가 부족할 경우 증상이 더 나타날 수 있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항히스타민제, 혈압약, 항우울증약 등 여러 약을 한꺼번에 복용하면 상호 작용해 이 역시 브레인 포그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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