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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온수 매트 비상, 관련 부처는 나몰라라?
전국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라돈 침대와 생리대에 이어, 겨울 필수품인 온수 매트에서도 라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라돈은 1급 발암물질로, 특히 호흡기계에 영향을 주고 폐암 위험성을 높인다. 이 영향은 노출 후 수년을 걸쳐 서서히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당장 증상이 없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방사능 측정기

이번에 라돈이 검출된 하이젠 온수 매트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통해 문제가 제기됐다. 이 소비자는 온수 매트를 이용 후 자녀가 기침을 했다고 말하며, 라돈 측정기로 검사한 결과 환경부가 권고한 수치의 세 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글 이후 하이젠 온수 매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잇따라 검출 결과를 제시하면서 라돈 공포가 다시금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이 분석 결과로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알 수 없다. 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인체 위해성을 평가할만한 장비나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사이트를 통해 라돈 사태 관련 대응 기관을 만들고 피해자들의 피해인정과 기업에 대한 강력 처벌을 청원을 올리는 등 이에 대한 불안감과 불만을 표출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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