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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빨리 시작하면, 우울증 위험 높다!
사춘기가 빠른 여학생들은 성인이 됐을 때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코넬대학 제인 멘들 교수와 연구진은 20세~30세 사이 7,80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생리 시작 나이와 성인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12세에 생리를 시작한 여성들보다 7~10세에 초경을 시작한 여성에게서 우울증과 반사회적인 행동이 많았고, 연령이 빠르면 빠를수록 정신 건강 문제와 연관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연구에 참여한 대부분의 여성은 12세(31.59%) 또는 13세(24.4%)에 생리를 시작했지만, 7~10세 사이에 생리를 시작한 여학생은 10.34%, 11세는 19.17 % 정도 있었다.

연구진은 “일찍 생리를 시작한 여학생은 또래보다 더 빨리 사춘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나중에 우울증에걸리거나 반사회적 행동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 현상은 향후 20대 후반까지도 지속할 수 있다.”고 전했다.

청소년 의학 전문가인 엘렌 셀키 박사는 조기 사춘기를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 “아직 명확한 원인에 대해 밝혀진 것은 없지만, 생물학적으로 내분비계에 장애를 일으키는 비만, 환경 호르몬 등이 유발인자로 꼽히며, 이제 성인이라는 스트레스와 압박은 우울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사춘기가 일찍 시작된 자녀의 행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필요하다면 심리치료 등으로 향후 발생할 문제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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