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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기·가공 고기, 심혈관 질환 발병률 최대 7%↑
일주일에 붉은 살코기, 가공된 고기, 가금류를 2인분 정도 먹으면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3~7% 상승하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파인버그 의과대학 예방의학 연구팀의 Norrina Allen 부교수는 “건강하기 위해서는 작은 차이지만 페퍼로니, 볼로냐, 델리 미트와 같은 붉은 고기와 가공 고기 섭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붉은 고기를 먹는 것은 암과 같은 다른 건강 문제와도 일관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붉은 고기 햄



연구팀은 6개 코호트의 30년 동안의 데이터를 연구했다. 이번 연구엔 29,682명이 참가했고 그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자체적으로 전년이나 전달에 먹은 음식 목록을 이야기했다.

그 결과, 붉은 고기, 가공 고기를 먹은 사람은 심혈관 질환 발생률과 조기 사망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7% 높았다. 가금류를 1주에 2인분을 먹은 사람은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4% 높았지만, 이는 닭고기 자체보다는 닭고기를 조리하는 방법과 닭 껍질 소비와 관련이 있었다. 생선 섭취는 심혈관 질환 발생률 혹은 사망률과 연관성은 없었다.

코넬 대학교 영양과학부 조교수인 Victor Zhong은 “이번 연구에서는 가금류 섭취와 심혈관 질환 사이에 긍정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이에 대한 명확한 권고를 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닭 튀김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다만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는 실험 참가자의 식이 섭취량을 한번 평가하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식생활 행동이 변화했을 수 있다고 말하며 고기의 조리 방법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연구의 한계점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JAMA 내과지에 발표되었고 Science Daily 등이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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