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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메르스 의심 환자 ‘음성’ 판정, 중동 메르스
최근 두바이에서 귀국한 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상을 보여 음압병실에 격리 조치됐던 30대 여성이 1차 검사 결과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일 대전서구보건소에 따르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가검물 정밀 검사 결과 메르스로 볼 만한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A씨와 접촉한 환자, 병원 직원, 내원객 등을 상대로 메르스 의심환자 해제 시까지 추적·감시한다고 밝혔다.

감기 기운을 호소하는 여성

A씨는 두바이에서 약 10개월 거주하다 7월 25일 귀국한 뒤 인척이 있는 서천 지역에 머물렀다. 지난달 31일부터 발열, 근육통, 폐렴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호전되지 않자 대전의 한 대학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메르스 증상으로 의심받아 지난 2일 국가 지정 격리 기관인 충남대학교 병원 음압병실에 격리 조치됐다. 보건당국은 2차 메르스 검사를 한 뒤 최종 음성판정을 받으면 격리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3월에 중점관리 대상 감염병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세균성이질, 뎅기열 등과 함께 ‘메르스’를 선정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국내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메르스는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낙타접촉이나 병원감염에 의한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중동지역에서 발생한 메르스 환자는 250명으로 이 중 80명(32%)이 사망했으며, 국내에서도 메르스 의심환자가 220명 신고됐으나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2~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주로 발열, 기침, 호흡곤란, 인후통, 구토, 설사, 메스꺼움,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몸 밖으로 배출되면 24시간 후 사멸되기 때문에 손씻기를 통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 감염을 피할 수 있다. 감염병을 예방하는 기본 수칙으로는 기침할 때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기, 평소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식사, 운동 등을 통한 면역력 강화하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등이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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